퍼블리셔에서 프론트엔드 전향1 퍼블리셔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 - 공부일지 21.01.15 성장과 발전이라는 것은 익숙한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성공과 실패 유무는 중요치 않다. 익숙하지 않은 영역을 향해 앞으로 한 발자국 내딛고 버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지혜로운 용기이던, 무모한 용기이던 크게 중요치는 않다. 무모한 용기였다면 또 다른 인사이트가 있으리라. 그렇게 앞으로 내딛은 한 발자국이 나의 익숙한 영역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3살 이후의 나는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2020년은 매일을 쪽잠?자며 공부와 직장생활을 병행했다. 퍼블리싱 일에 적응할만해지니까 일이 쏟아졌다. 대표님은 내게 일복이 많다고 해주셧다. 감사한 일이다.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열심히 배웠고, 안되는 것은 매달렸으며, 최선을 다해 일했다. 부족함을 느끼고 아쉬운게.. 2021. 1.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