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8 nextJs - Static Generation, Server-side Rendering 해당 포스팅은 얕게 Static Generation, Server-Side Rendering을 설명한다. ssr의 경우 세부 내용들이 더 복잡하게 있으니, 해당 포스팅 외에 공식문서를 읽기를 권한다. Static Generation : csr을 사용하는 spa와 달리, Next.js는 기본적으로 모든 페이지를 미리 랜더링 해놓는다. 클라이언트에서 페이지를 구성하는 react코드가 미리 실행된다고 생각해도 된다. 이후, HTML은 인터렉티브에 필요한 자바스크립트 코드와 연결된다.(최소한의) 해당 과정을 hydration 이라고 한다. 1. 먼저 HTML을 랜더링해놓음. 2. 인터렉티브 요소가 있는경우 js 로드가 된 시점에서 인터렉티브(대화형)이 됨. (hydration) Server-Side Render.. 2021. 12. 16. 멱등성 idempotent http 메소드 공부를 하다보면, 멱등성, idempotent에 대한 키워드가 등장한다. 멱등성이란 무엇일까? 여러번 실행시켜도 그 결과가 동일한 것을 의미한다. 연산을 여러 번 적용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성질을 멱등성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함수는 멱등하다. const sum = (a,b) => a+b 동일한 인자를 넣고 몇번을 실행시켜도 같은 값을 반환하기 때문이다. get 메소드의 경우 멱등하다. 아래와 같이 get 메소드로 서버에 요청한다고 생각해보자. get / user/1 10번 요청한다고 해도 반환값은 항상 동일하다. post 메소드의 경우 멱등하지 않다. 아래와 같이 post 메소드로 서버에 요청한다고 생각해보자. POST /user { "name" : "츠키", "age".. 2021. 12. 12. http status code 201,200,404 얕고 간단하게만. 사용자(클라이언트)와 서버의 관계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자. 사용자(클라이언트, 이하 클라이언트)가 주소를 치고 어떤 사이트에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의 기대심리는 해당 사이트가 제대로 뜨는 것을 생각하게된다. 바로 이 지점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클라이언트가 특성 사이트에 주소를 치고 접속했을 떄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무언가 받아온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 사이트 접속시에 지연되는 시간, 로드되는 시간, 혹은 로딩바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무언가 받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사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겪는다. 1.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요청 2.서버에서 응답 및 전달 서버에서 만약 준비한 페이지가 메인 페이지인 index.html하나뿐이라고 생각해보자. 하지만 사용자는.. 2021. 12. 12. http request와 response 얕고 쉬운 설명 request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에 요청 하는 것. 아래와 같은 사이트로 접속한다고 생각해보자. 에니사이트라는 곳에 접속하여, 어바웃 페이지를 서버에 요청한다. http://www.anysite.com/about 에니사이트라는 곳에 접속하여, 어바웃 페이지를 서버에 요청한다. http://www.anysite.com 에니사이트라는 곳에 접속하여 index페이지(메인페이지)를 서버에 요청한다. 뒤에 슬러시 표시 다음 어바웃의 경우, 에니사이트/어바웃 으로 설정해놓은 페이지를 요청하게된다. 이처럼 주소창에 규약을 통해서 서버에 요청하게 된다. response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응답 하는 것 http://www.anysite.com 에니사이트라는 곳으로 응답이 왔다면, 서버는 요청에 응답한다. 해당하는 h.. 2021. 12.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