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엑트 병아리 일기1 리엑트 - 왜 쓰나 해당 포스팅은 개인적인 공부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거나, 지나치게 축약되어 표현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리엑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데이터 변화에 따르는 화면 반영. 바닐라js를 사용하는 방법보다 압도적으로 편리해서 그렇습니다. 비즈니스 로직과, 화면에 관련된 로직이 뒤섞이는 일들을 막아주기도 하고요. 변화하는 데이터, 어떻게 화면에 반영하지? 라는 고민 좋아요 버튼을 눌렀다. 데이터가 변화했다. 10 에서 11로. 그럼 화면반영을 어떻게 해야하지? 데이터 변화에 따른 화면반영 작업들, 어떻게 하면 일관적이고 쉽게 작업할 수 있을까? 리엑트가 선택 한 것 기존 뷰를 날려버리자. 새로 갈아 끼우자. 그러므로 마주하는 이슈 성능. 계속 다시 그릴 것인가? 얼만큼 다시 그릴 것인가?.. 2021. 7. 23. 이전 1 다음